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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316명···수도권 거리두기 12일부터 2주간 4단계

사적모임 오후6시 이전 4인, 6시 이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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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1-07-09

▲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국무총리실  © 간호조무사신문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를 4단계 격상하고 12일부터 2주간 적용한다백신 접종을 마친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라고 밝혔다.

 

수도권에 적용되는 4단계는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로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 4,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된다.

 

또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오후 10시 운영 제한이 적용되며 클럽, 나이트, 헌팅포차 등은 집합금지이다.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행사, 집회가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김 총리는 수도권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양보하고 고통을 감내해줄 것을 요청 드리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거듭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1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8일 확진자 수인 1,277명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1,236, 해외유입이 80명이다.

 

특히 수도권(서울 495, 경기 396, 인천 72) 지역발생 확진자만 963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부산 53, 대구 16, 광주 3, 대전 28, 울산 16, 세종 1, 강원 23, 충북 13, 충남 51, 전북 8, 전남 5, 경북 9, 경남 17, 제주 30명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발표한 9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7,215명이 늘어 총 1,5514,017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 완료자는 5654,835명으로 전 국민의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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