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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안 반대한다!” 대구시회도 한 목소리

국민의힘 추경호, 류성걸 국회의원과 간담회에서 ‘간호법안’ 반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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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1-05-25

 

▲ 대구시회가 간호법안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간호조무사신문



여야·3당 국회의원이 발의한 간호법안으로 전국 간호조무사협회에서 반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회(한유자 회장)도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원내수석부대표), 류성걸 국회의원(정책위원회 제1정책조정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간호법안에 대한 반대입장 전달에 앞장섰다.

 

한유자 회장은 간담회에서 당사자인 간호조무사협회와 아무런 논의도 없이 발의된 간호법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요양보호사를 간호법에 포함하여 간호사 보조인력화하고 있다. 이는 직종간 갈등을 심화시킬뿐이다라고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한 회장은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간호조무사는 의사, 간호사의 보조인력에서 간호사만의 보조인력으로 고착화 될 우려가 크다. 뿐만 아니라, 간호법 우선 적용으로 의원급, 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등에 간호사를 의무 배치한다는 것은 간호조무사의 지위와 일자리를 가장 먼저 위협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 간호법안은 보건의료체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민의힘 추경호, 류성걸 국회의원은 대구시회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간호법 자료를 다시 한 번 더 검토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사실을 널리 알리는데 협회가 많은 활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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