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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이상훈 치협 신임 회장과 간담회 개최

DA제도 등 직종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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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0-06-16

 

  © 간호조무사신문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홍옥녀 회장이 지난 3월 당선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이상훈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무협은 오늘 16일 오후 중앙회 회의실에서 홍옥녀 중앙회장, 최종현 기획이사(이상 간무협), 이상훈 회장, 원용섭 정책국장(이상 치협)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식 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상훈 회장은 당선 이후 처음으로 간무협을 내방한 가운데 직종 간 정책 협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2011년도 의료기사법 개정에 따라 하루 아침에 많은 간호조무사들의 업무가 제한되는 상황을 알고 있다"며 "간담회 시작 전 상영된 간무사 홍보 영상에서 보듯 법적 영역에 대한 미정립으로 많은 간무사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훈 회장은 "치협 입장에서 주요 현안이 보조인력 수급에 관한 문제가 있다"며 "현재 간무사 양성 교육에서 치과 분야의 현실과 교육의 괴리 부분을 보충하는데 간무협과 상생 방안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간무협의 홍옥녀 회장은 "협회에서 치과 분야의 간호조무사 교육 미비를 공감하여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인증제도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직무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치과의사와 간호조무사 간 협력 방안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치과 분야 간호조무사들의 주요 현안이었던 치과위생사-간호조무사 법적 업무 조정에 대한 의견이나 치과간호조무사 양성과정 신설, 치과간호조무사 인증제 활성화, 청년내일채움공제 협력방안, 보수교육 시 치과과정 교육 실시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이상훈 회장의 공약 사항이었던 DA 제도가 논의되었는데 치과병의원에서 2만여 명의 간호조무사가 근무하는 만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심도있게 나누었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과 이상훈 치협 회장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양 직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나 시간상의 이유로 추후 실무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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