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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보건의료 직능·노동단체, 보건의료단체협의회 구성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준비위원회 출범 …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설립 본격 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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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0-03-25

 

▲     ©간호조무사신문

 

 


보건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건의료인력을 대표하는 직능단체
, 노동단체들이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을 염두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을 계기로 직능단체, 노동단체 등이 지난해 12월 각 단체 대표자 간담회에 이어 1월부터 최근까지 보건의료단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온데 이어, 35일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준비위원회를 공식화시키고 첫 회의를 진행하는 등 활동을 가시화 하고 나선 것이다.

 

보건의료단체협의회(운영위원장 홍명옥)보건의료인력지원법보건의료인력으로 명시된 15개 직종의 대표단체 및 노동단체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상시적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1대 총선 공동요구와 과제 마련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에 따른 예산 확보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설립 등을 목표로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표자 간담회 등을 통해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각 직종들의 이해관계를 넘어 공통의 사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의 운영위원회 및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 준비위원회구성을 결의하는 등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한편, 최근 대한병원협회도 참여하는 가운데 보건의료인력원(가칭)(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설립 준비위원회도 구성하고 김윤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 내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및 인력원 이사회 구성 및 정관마련,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관련한 사업을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옥 보건의료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보건의료노조 인력정책 총괄TF 팀장)보건의료단체협의회는 각 직종 및 노동단체가 각 단체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적인 보건의료인력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동·직능단체가 합심하여 만든 최초의 보건의료인력들의 협의회로, 향후 각 직종들이 공동의 요구들을 모아 총선공약 요구를 마련하는 작업에서부터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보건의료단체협의회 및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으로 각 단체간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의 조직적 기초가 마련된 만큼, 연내 보건의료인력원(가칭) 설립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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