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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이상훈 후보 31대 협회장 당선

총 투표수 1만 2천 614표 중 6천 580표(득표율 52.16%) 득표…박영섭 후보에 546표 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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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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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단에는 장재완, 홍수연, 김홍석

 

기호 4번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이상훈 후보가 제31대 협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지난 17일 진행된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 2차 결선투표 개표 결과 이상훈 후보가 총 투표수 1만2천 614표 중 6천 580표(52.16%)를 득표해 6천 034표(47.84%)를 얻은 박영섭 후보를 546표 차로 제31대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전했다.

 

이날 2차 투표에서는 총선거권자 1만 6천 969명 중 문자투표 1만 2천 573명 우편투표 41명 등 총 1만2천 614명이 투표해 74.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상훈 당선자는 지난 10일 개표 한 1차 투표에서 총 투표수 1만 2천 770표 중 3733표(29.23%)를 득표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상훈 당선자와 함께 선거에 나선 선출직 부회장 장재완, 홍수연, 김홍석 후보가 제31대 치협 집행부의 회장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상훈 당선자는 치과계를 개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한국형 덴탈어시스턴트 제도 등 핵심 공약들을 내세워 세번째 도전만에 회장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당선의 영예를 안은 이상훈 당선자는 “치과계가 70년 만에 판을 바꾼 것”이라고 당선의 의미를 평가하며 “이번에는 치과계를 깨끗하게 바꿔 봐라, 변화가 필요하다는 준엄한 회원들의 명령과 질책이 있었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항상 낮은 자세로 회원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저를 선택해 준 민심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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