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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대구·경북지역 간호조무사 돕기 캠페인 벌여

- 힘내라! TK! 마스크 및 성금 모금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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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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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대규모로 확산이 진행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는 ‘#힘내라_대구경북' 해시태그 운동이 전개되고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전국 각지 보건의료인력 역시 재난을 수습하고자 대구·경북 지역으로 자발적인 발걸음을 옮기는 와중에 국민들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역시 보건의료단체로서 이러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을 했다. 간무협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모집한 보건의료인력에 369명의 간호조무사가 자원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간무협은 자원자 모집에 그치지 않고 마스크와 성금 모으기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간무협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의료용품 보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간호조무사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보내기 및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묵묵히 일하는 동료 간호조무사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다함께 모아주길 당부했다.

 

간무협은 마스크의 경우 각 가정에서 소지하고 있는 KF94등급 이상의 마스크를 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회로 보내주길 부탁하며 모금은 협회 전용 계좌(신한 140-012-029708)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간무협은 지정 기부금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간무협의 홍옥녀 회장은 국가 재난 사태에서 보건의료인의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TK지역으로 달려간 우리 간호조무사 회원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 같은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부디 코로나19를 무사히 이겨내기 위해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76만 간호조무사 회원들이 보여줄 때라고 전했다.

 

한편 모금 운동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중앙회 총무국(02-6951-4180, 4020)으로, 마스크 나누기 운동은 대구광역시간호조무사회(053-741-5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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