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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성행궁에서 피어나는 한방의 氣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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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샤론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     © 간호조무사신문



 

 경기도회(회장 김부영)가 수원 화성행궁 집사청에서 진행된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전했다.

 

지난 929일과 10272차례에 걸쳐 ‘2019년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은 수원시팔달구보건소와 수원시한의사회가 주최한 것으로,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전통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고 특별한 한의약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929일에는 조옥련 학술이사와 서문희 회원이, 1027일에는 주정연 회원과 신정숙 회원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행사 일에 경기도회는 한의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진맥하고 체질 판단, 침 시술 등의 진료를 볼 때 보조하고, 혈액순환제·관절통약·감기약·소화제 등의 한약 처방을 도왔다. 또한 각종 약재를 담아 전통방식으로 한약첩을 만드는 약첩 싸기 체험 활동을 도왔다.

 

더불어 관광객을 위해 계피·감초·자소엽·천궁·치자·길경 등 한약재 20여 가지를 진열한 한약재 전시를 둘러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시음할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시음 안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옥련 학술이사는 "전통 한의학이 생소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전통 의약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방의 우수성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부영 회장은 수원 화성을 건설하면서 정조가 화성유수부에서 백성들에게 펼쳤던 의료정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한의약 체험행사를 경기도회가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라며 수원시한의사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수원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하나인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2011년 시작돼 해마다 화성행궁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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