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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회, 캄보디아 소재 수원마을에 따뜻한 손길 전해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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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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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31일부터 114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움 수원마을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 경기도회(김부영 회장)에서는 조명희 부회장, 임은영 성남시분회장, 하재순 시흥시분회장, 양영수 남성협의회장, 류창수 전 용인시분회장이 참여해 봉사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2019년도 의료봉사에는 경기도간호조무사회·수원시의사회·수원시치과의사회·수원시약사회·수원시한의사회 등 수원지역 보건의료직종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프놈끄라움 마을은 2004년 수원시와 캄보디아 시엠립주가 국제자매도시결연을 체결해 2007년 수원마을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선정된 캄보디아 현지의 수원마을에 의료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는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4회의 의료봉사를 시행하였고, 10,615명의 수원마을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전했다. 경기도회는 2016년도부터 수원마을 의료봉사에 4년째 동참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수원마을 주민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 지원사업 중 하나로, 수원마을의 주민 1,000명 대상으로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치과, 한방과의 6개 과목의 진료와 상담, 투약지도를 진행하였고, 현지 기초진료소 운영 점검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류창수 전 용인시분회장은 같은 이름을 갖은 도시라서 더 애착이 가고, 기초검진 및 진료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조명희 부회장은 우리가 생각할 때 기본적이고도 작은 비타민, 해열제, 신체검사 등이 이곳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되니, 봉사를 대단히 어렵고 큰일이라고 여기기보다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것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료봉사활동을 보고받은 김부영 회장은 경기도회가 의료봉사를 통해 인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보람차고, 꾸준한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보건의료인들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회는 의료봉사단 파견 외에도 2016년 현지 시엠립 수원마을 내 수원 중·고교 설립 시 현판 제작비용을 기부하는 등 수원마을 주민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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