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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11월 3일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개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조무사 차별 철폐 및 법정단체 촉구 집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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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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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113일 간호조무사 차별중단 및 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간무협은 오는 113일 오후 1230분부터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의 국회 방면을 점유하고, 지난 임시국회에서 계류된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규정을 담은 의료법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국가 정책에서 간호조무사 직종 차별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서는 간호조무사 차별 중단 및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대국민 호소문이 낭독될 예정이다.

 

간무협에 따르면 본래 10월 중순 전국 간호조무사들의 총 연가투쟁으로서 행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3일로 연기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는 지난 임시 국회에서 간호조무사 단체 법정단체 인정을 담은 의료법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윤종필 의원 등의 반대로 법사위 상정이 무산되자 조속한 법률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간무협은 29일 현재 65일째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경기도회에서는 최근까지도 반대 의원이었던 윤종필 국회의원 지역구에서도 1인 시위를 이어왔었다. 또한 이날 결의대회를 위하여 이미 지난 820일과 928일 두 차례에 걸친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도 했었다.

 

본래 간무협 측은 1023일 집단 연가 투쟁을 개최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국민 피해가 우려되어 휴일인 113일로 일자를 변경했으며, 현재 결의대회 참여 인원은 13,658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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