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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직무능력 강화 위한 ‘간호조무사 기초실무 직무교육’ 성황리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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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신문
기사입력 2019-07-09

 


간호조무사 임상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2019년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개발 및 지원사업’의 첫 직무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지난 6월 22일부터 5회에 걸쳐 실시한 ‘간호조무사 기초실무 직무교육’을 모두 마치고 7월 7일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무협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9년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개발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시행하는 첫 직무교육으로, ▲보건의료체계와 간호조무사의 역할 ▲간호윤리 ▲간호임상실무 ▲원무행정실무 ▲주사실무 ▲환자응대실무 등 실제 간호조무사가 접하는 업무이자 현장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100여명의 수료생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5일간 주말을 반납하고 총 32시간의 이론과 실습과정을 이수해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됐다.

 

▲ 수강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오은선 서울시회 회원     ©간호조무사신문

 

이날 수강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오은선 회원(서울시회)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다가 재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수강하게 됐다”며 “평소 자신 없었던 IV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실습과정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간무협과 함께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강의한 김명애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교수는 “간호조무사 니즈를 파악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며 “환자응대실무, 주사실무 등 임상 술기와 윤리 부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는데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홍옥녀 회장은 재가노인복지시설 시설장 자격과 방문건강관리사업 공무담임권을 언급하며 “협회는 간호조무사의 역량과 근무상황을 반영해 간호조무사가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회원 여러분은 간호인력으로서, 보건의료인으로서 제 자리에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간무협은 ▲내과 1차의료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외과 1차의료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병원급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직무교육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치매전문교육 ▲보험청구 실무 ▲요양심사 실무 ▲원무행정 실무 등 다양한 직무교육을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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