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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은혜요양원, 성탄절 맞이 행복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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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기자 백재연
기사입력 2018-12-26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은혜요양원(원장 정현모)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이벤트를 개최했다.

 

은혜요양원은 지난 19, 96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탄절 행복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약 두 시간의 행사 동안 간호부는 울면 안 돼크리스마스 트리송’,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를 오페라 형식을 가미한 합창으로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월부터 행사를 준비한 간호부는 특히 풍각쟁이 의상, 민요 팀 한복, 단체 율동 소품, 산타 복장, 루돌프, 크리스마스트리, 빨강머리 장식 등을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간호부는 또한 성탄절 연극 및 오페라를 위해 재활용품을 이용해 구세군 냄비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병원 행정팀을 비롯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간호조무사 등 원내 모든 직종 종사자들이 참여해 각기 특색 있는 이벤트를 연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고된 일상 속 기쁨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은혜요양원은 앞으로 인근 요양원들과 연계해 재능기부자를 발굴하고, 어르신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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